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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인스타 AOA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권민아 민아 유경 초아 탈퇴 인스타그램
권민아 인스타 AOA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권민아 민아 유경 초아 탈퇴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탈퇴를 둘러싼 인스타 폭로를 이어간 전 AOA 멤버 권민아, 그가 한 멤버로부터 사과를 받았다며 해당 사태를 마무리하는 수순을 보였다. 현재 권민아 폭로전 사건 당사자는 멤버 지민으로 추정되고 있다.

권민아는 4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인스타) 계정을 통해 “우선 오늘 제 감정을 스스로 참지못하고 하루종일 떠들석하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 점 죄송합니다”라는 글로 운을 뗐다.

그는 “몇시간 전에 모든 멤버들과 매니저분들도 제 집 까지 다 와주었고 대화를 했어요. 처음에 지민 언니는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와 어이가 없었고 이게 사과 하러 온 사람의 표정이냐고 전 물었죠. 막 실랑이 하다가 언니가 ‘칼 어딨냐고 자기가 죽으면 되냐’고 하다가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됬어요. 그리고 기억이 안난다고 했어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권민아는 “아무튼 전 계속 말을 이어 나갔고 그 후로는 언니는 듣고 ‘미안해 미안해’ 말만 했고 어찌됐건 사과 했고 전 사과 받기로 하고 그렇게 언니 돌려보내고 남은 멤버들과 더 이상 저도 나쁜 생각같은건 정신차리기로 약속하고 끝났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진심어린 사과하러 온 모습은 제 눈에는 안보였는데 이거는 제 자격지심 일수도 있고 워낙에 언니한데 화가 나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보려고 한건지. 언니는 진심이였을수도 있으니 뭐라 단정 지을순 없겠네요. 일단 이제 이 이야기를 정리해야하니깐 저도 이제 진정하고 꾸준히 치료 받으면서 노력하고, 더 이상은 이렇게 소란피우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지난 3일 권민아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파장을 낳았다. 이에 멤버 지민 측은 ‘소설’이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고, 지민은 여러 차례에 걸친 폭로전을 이어갔다. 지민은 아버지 암 투병 당시에도 지민에게 혼날까봐 연습을 지속해야 했다고 주장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다음은 권민아 인스타그램(인스타) 글 전문

우선 오늘 제 감정을 스스로 참지못하고 하루종일 떠들석하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 점 죄송합니다.

읽기 불편한 기사들도 계속 올라왔을거고 뭐 혹시나 누군가에게는 모르고 싶은 일이였을수도 있고 집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주고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해서는 안 될 행동들과 말이 많았으니까요. 그냥 정말 죄송합니다.

몇시간 전에 모든 멤버들과 매니저분들도 제 집 까지 다 와주었고 대화를 했어요. 처음에 지민언니는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와 어이가 없었고 이게 사과 하러 온 사람의 표정이냐고 전 물었죠 막 실랑이 하다가 언니가 ‘칼 어딨냐고 자기가 죽으면 되냐’고 하다가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됬어요. 그리고 기억이 안난다고 했어요.

저는 계속해서 당한 것들을 이야기 했고 물론 저도 제 정신은 아니였을테고 언니는 잘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이런적은 있고 저런적은 없고 이야기 하는데 저도 전부 다 기억할 수 없지만 생각나는건 눈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 해 나갔어요. 언니는 장례식장에서 다 푼 걸로 생각하더라구요. 그러기엔 장소가 장례식장이고 그날만큼은 위로해주러 간 거였고 연락도 그날은 잘 했고 자기가 한 행동을 기억 못 하는 이 언니가 어쨌든 ‘미안해’라고 말했으니 언니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들 수 있는 상황들이였어요.

맞아요. 근데 11년 고통이 어떻게 하루만에 풀릴수가 있지? 그날 제가 당한 거에 대해서는 오고 간 대화가 없었고, 그 장소에서 어떻게 그런 대화를 할수있나요. 당연히 전 그날만 진심으로 위로해주었고 그 후론 다시 저였죠. 하루 아침에 너무 고장난 제가 바로 제정신이 될수는 없잖아요.

아무튼 전 계속 말을 이어 나갔고 그 후로는 언니는 듣고 ‘미안해 미안해’ 말만 했고 어찌됐건 사과 했고 전 사과 받기로 하고 그렇게 언니 돌려보내고 남은 멤버들과 더 이상 저도 나쁜 생각 같은 건 정신 차리기로 약속하고 끝났어요.

하늘에서 두 아버지가 보고 계실거라고 믿어요. 거짓말을 쓸수는 없으니까. 음 솔직히 처음에 언니 모습 생각하면 언니는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나 싶었어요. 아무튼 그래도 미안하다라는 말을 계속 들었고. 네 들었죠. 들었는데 음 사실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진심어린 사과하러 온 모습은 제 눈에는 안보였는데 이거는 제 자격지심 일수도 있고 워낙에 언니한데 화가 나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보려고 한건지. 언니는 진심이였을수도 있으니 뭐라 단정 지을순 없겠네요.

일단 이제 이 이야기를 정리해야하니깐 저도 이제 진정하고 꾸준히 치료 받으면서 노력하고, 더 이상은 이렇게 소란 피우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려고 노력할께요. 오늘 저 때문에 피해본 사람들도 참 많은데 정말 죄송합니다. 솔직히 이 글에서도 제가 그 언니를 좋게 써내려가진 못하는 것 같아요. 네 인정할게요. 사실 뒤에 사과한 거는 생각도 안나고 화나서 온 첫 장면만 반복해서 떠오르네요. 제가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져서 당장은 안 고쳐져요. 하지만 이것도 노력해야죠. 그러기로 했고 이제 이 일에 대해서 언급하거나 또 글을 올리거나 말도 안가리고 그러지 않을게요.

글도 잘 못 써서 뭐라고 쓴 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AOA 출신 권민아 고통 호소에 소속사 “자택 앞서 대기 중”

▲ 권민아 / 사진=박효상 기자
▲ 권민아 / 사진=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2년 전 그룹 AOA를 탈퇴한 배우 권민아가 팀 활동 시절 같은 그룹 멤버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들은 권민아의 자택 앞에서 대기하며 그의 상태를 확인 중이다.

권민아 소속사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3일 쿠키뉴스에 “권민아가 혼자 있고 싶다고 해서 우선 권민아의 자택 앞에서 대기하며 권민아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권민아는 앞서도 우울증 등으로 심리치료를 받아왔다.

권민아는 이날 SNS를 통해 AOA 활동 당시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일례로 부친상을 당했던 2014년 대기실에서 우는 자신에게 지민이 ‘너 때문에 분위기 흐려지니 울지말라’고 말했다며, 이로 인해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를 처방받았을 정도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이후 자신이 지민에게 당시의 심경을 토로했으나, 지민은 ‘그런 적 없다’며 발뺌했다고도 말했다.

권민아가 거듭 정신적인 외상을 호소하자 지민은 자신의 SNS에 “소설”이라고 적었다가 이내 삭제했다. 권민아는 “소설이라고 하면 천벌 받는다. 증인이 있고 증거가 있다”고 맞섰다.

그는 이후에도 “그냥 내가 언니 때문에 망가진게 너무 억울하고 아프다. 힘들다. 내가 바라는 건 내 앞에와서 잘못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면 될 것 같다”며 “인정 좀 하고 사과 좀 해달라. 나도 마음에 응어리진 것 좀 풀자 응?”고 썼다.

이와 관련해 권민아의 전 소속사이자 AOA가 속한 FNC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AOA 활동 당시의 일은 잘 알지 못한다”고 했다.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지난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자 팀을 떠나 배우로 전향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한혜연이 ‘슈스스’의 집콕 일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연은 패션 아이템에 그림을 그리는 마카쥬에 도전했다. 선생님을 집으로 초대 한 한혜연은 마카쥬를 진행하며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혜연은 마카쥬 선생님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혜연은 “연애하는 사람 없느냐”는 질문에 “상상만.. 오래 됐다”라고 고백했다. 선생님이 “전에 만났던 분들, 다 멋진 분들이셨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그렇지. 다 잘 됐으면 좋겠다. 안되는거 어떻게 보느냐”라며 “여우같은 아내 만나서 토끼 같은 자식도 낳고 잘 살고 있다”라고 답했다.

“헤어진 연인 중 연락하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혜연은 “있다. 심지어 그 친구 와이프가 내 팬이라고 하더라”라며 “(나랑 만났던 것을) 얘기했어? 물어보니 했다고 하더라”라고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한혜연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나무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며 “외모는 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6시간 넘는 작업 끝에 마카쥬를 끝냈고, 한혜연은 직접 만든 김치 볶음밥으로 선생님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이후 선생님을 바래다 준 한혜연은 지하에서 집이 있는 13층까지 걸어서 올라왔다.

한혜연은 “요즘 운동을 잘 못했다. 편안하게 어디서 운동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계단에서 운동을 하면 마스크도 안쓰고 해서 좋더라”라며 열심히 걸어올라갔다.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자신도 모르게 험한 말이 나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근 12kg이 넘게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던 한혜연은 생활 습관에서 운동이 몸에 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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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직 승무원인 사연자가 갑질에 눈물 흘린 사연을 털어놨다.

7월 3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한국인의 노래’ 2회에서는 최수종이 첫 번째 사연 주인공 김은혜 씨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김은혜 씨는 제주도에 내려오기 전 승무원으로 일했었다고. 김은혜 씨는 “승무원 하며 행복했던 적도 많았지만 힘들었던 적은 더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25시간 딜레이 된 비행기가 있었다. 그 비행기에 일하러 갔는데 거의 제 아빠 또래 분이 타시자마자 탑승권을 얼굴에 던지며 ‘야, 오늘 비행기 출발하긴 하냐?’ 말씀하셨다. 지금은 웃으며 말하지만 그 때는 그 자리에서 눈물을 추스릴 수가 없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눈물이 날 거 같다”고 밝혔다. (사진=KBS 1TV ‘한국인의 노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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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유정이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괴한의 정체는 과거 악연으로 엮인 일진일까?

7월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 5회에서는 각각 위기를 맞이한 최대현(지창욱 분)과 정샛별(김유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대현은 유연주에게 정샛별을 업고 있는 현장을 들켰다. 이에 유연주는 의연하게 대처하며 최대한 자신의 감정을 티내지 않았는데. 하지만 최대현은 유연주의 마음이 상했음을 눈치채고 아침 일찍 데리러 가는 센스를 발휘했다. 유연주는 “다시는 오해살 만한 행동 안 하겠다”는 최대현의 사과와 애교에 마음을 풀었다.

하지만 이달의 우수사원으로 뽑힌 정샛별이 구직 사이트 ‘알바코리아’와 인터뷰를 하며 문제가 생겼다. 이날 인터뷰를 한 기자는 점장 최대현이 아르바이트생 정샛별을 업고 있는 포즈를 요구했다. 최대현은 유연주와의 약속을 지키고자 한사코 거부했지만, 가족들도 다 서로를 업어주고 사진은 사내 매거진 뒤 쪽에만 작게 쓰일 거라는 말에 결국 원하는 포즈를 취해줬다.

그러나 상황은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았다. 기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점장 최대현과 정샛별의 모습만 잘라 웹사이트 홍보용으로 게재한 것. 또한 이 기사는 SNS로도 공유될 예정이었다. 당황한 최대현은 서둘러 유연주에게 해명하고자 했지만, 마침 회식자리에 참여해 있던 유연주는 이 사실을 배부장(허재호 분)에게 먼저 전해듣게 됐다. 유연주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최대현 탓에 마음도 자존심도 많이 상했다.

최대현은 서둘러 유연주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최대현은 조승준(도상우 분)과 함께 있는 유연주를 보고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유연주는 조승준에게 “한번만 업어달라”고 부탁하곤 “나는 지금까지 누구에게 업혀 본적이 없다. 어릴 때도 엄마가 다리 휜다고 안 업어줬다. 업히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라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유연주는 엄마 김혜자(견미리 분)에게도 술주정을 부리며 최대현때문에 속상한 마음을 보여줬다.

같은 시각 정샛별에겐 보다 물리적인 위기가 찾아왔다. 이날 정샛별은 편의점 앞 테이블을 치우며 일에 열중해 있었는데. 그때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괴한이 다가와 정샛별의 머리를 각목으로 내리쳤다. 늘 강한 모습만 보여주던 정샛별은 아무런 방어도 못한 채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리고 정샛별을 뒤에서 공격한 괴한은 독특한 붉은 머리로 그 정체를 짐작케 했다. (사진=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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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을 기다리고 있는 다저스타디움. ⓒLA 다저스 SNS[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최근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선수와 관계자 총 318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선수 31명과 관계자 7명 등 총 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결과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합의해 공동으로 발표됐다.

이번 검사는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개막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장소는 유타주의 한 연구소였다.

이번 검사를 통해 메이저리그 역시 코로나19 안전지대는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MLB닷컴은 “이번 조사 인원 중 1.2%가 확진을 받았다. 또, 전체 30개 구단 중 19개 구단에서 최소 1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정확한 구단이나 선수, 관계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절반 이상의 구단에서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메이저리그는 이달 24일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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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사진] AJ 라모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가 올스타 출신 마무리투수 AJ 라모스(34)를 영입했다. 

미국 ‘LA타임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FA 우완 투수 라모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다저스 60인 예비 명단에 추가 합류한 라모스는 다저스 섬머캠프에 합류한다. 다저스는 지난달 29일 60인 명단에 51명의 선수를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012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빅리그 데뷔한 라모스는 2017년 뉴욕 메츠로 옮겨 2018년까지 7시즌 통산 374경기에 17승18패99세이브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했다. 366이닝 동안 탈삼진 426개. 평균 92.4마일(약 149km ) 패스트볼로 구위를 뽐냈다.  

2015년부터 3년간 풀타임 마무리로 활약했다. 특히 2016년 마이애미 시절 40세이브를 올리며 데뷔 첫 올스타에도 발탁됐다. 그러나 2018년 28경기 2승2패 평균자책점 6.41로 부진했고, 그해 6월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으로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 

지난해 재활로 인해 등판 기록이 없지만 라모스는 최근까지 자신의 투구 영상을 SNS에 올리며 복귀 열망을 보였다. 다저스도 어느 정도 구속을 끌어올린 라모스의 반등 가능성을 확인했다. 큰돈 들이지 않은 마이너리그 계약인 만큼 못해도 부담이 없다. 

만약 라모스가 부활한다면 마무리 켄리 잰슨이 불안한 다저스에 좋은 보험용 영입이 될 수 있다. LA타임스는 ‘잰슨이 메이저리거로서 가장 비효율적인 시즌을 보냈다. 다저스는 조 켈리, 블레이크 트레이넨도 실망스런 시즌에서 벗어나 9회까지 가는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며 지난해 부진했던 다저스 불펜을 지적했다. 

이어 LA타임스는 ‘페드로 바에스, 로스 스트리플링은 건강하면 팀을 지킬 수 있는 자물쇠다. 케일럽 퍼거슨, 스캇 알렉산더, 딜런 플로로, 아담 콜라렉, 브루스다 그라테롤, 지미 넬슨, 토니 곤솔린 등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며 ‘각 팀들은 보통 8명의 구원투수들을 보유하지만 올해는 로스터 확대로 인해 이 숫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특별 규칙이 적용되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개막 후 15일까지 30인 로스터, 29일까지 28인 로스터로 운영된다. 그 이후 남은 시즌은 26인 로스터가 유지된다. 가능한 많은 투수 자원을 확보할수록 유리하다. 다저스의 라모스 영입이 불안한 불펜에 힘이 될지 주목된다. /waw@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9회초 다저스 잰슨이 불펜에서 마운드로 뛰어 나오고 있다./jpnews@osen.co.kr

기사제공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가짜 관중 소리라도 넣자”. 

지난 2014~2016년 NC 다이노스에서 뛰며 KBO리그를 지배했던 에릭 테임즈(34·워싱턴 내셔널스)는 경기 내내 노래 부르며 열광적인 한국의 응원 문화에 익숙하다. ‘야구의 본고장’ 메이저리그는 멋진 플레이나 결정적일 때 응원 소리가 커지지만 대체로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뒤늦게 개막하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어느 때보다 조용한 야구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테임즈가 한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파워볼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테임즈는 “빈 경기장에서 야구하는 것이 이상할 것 같다”며 “가짜 관중 소리를 넣어서 경기 분위기를 정상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무관중 경기 중인 KBO리그 경기장에선 홈팀 응원단이 응원가를 부르며 조용한 장내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OSEN=밀워키(미국 위스콘신주), 박준형 기자] 경기에 앞서 밀워키 테임즈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soul1014@osen.co.kr코로나19 악재 속에서 테임즈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야구가 반드시 열릴 것이라 믿고 있다. 이날 홈구장 내셔널스파크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테임즈는 “메이저리그는 확실한 안전 매뉴얼을 갖고 있다. 우리 모두 이를 준수하면 야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선수와 팬, 전 세계가 야구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연봉 지급 문제로 노사갈등까지 빚어지면서 개막을 기다린 테임즈의 속도 타들어갔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게 힘들었다”며 “고교 시절 이후 거의 15년 만에 여름 방학을 보냈다. 운동을 하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바쁘게 지냈다”고 돌아봤다. 

관중 없는 야구장에서 경기해야 하는 만큼 팬들에 대한 그리움도 크다. 테임즈는 “팬들이 안전하게 지내길 바란다.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기 위해서라도 적절한 지침을 따라야 한다”며 “실내에선 마스크를 써달라. 바이러스가 빨리 사라질수록 팬들도 더 빨리 야구장에 돌아올 수 있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파워볼게임

한편 지난해 시즌 후 밀워키 브루어스가 2020년 구단 옵션 행사를 포기하면서 FA 자격을 얻은 테임즈는 지난 1월 워싱턴과 1+1년 보장 400만 달러이자 최대 7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워싱턴 베테랑 1루수 라이언 짐머맨이 가족 건강을 이유로 올 시즌 참가를 포기하면서 테임즈에게 더 많은 선발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waw@osen.co.kr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홍순국 특파원)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홈구장을 밟는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정부로부터 로저스 센터에서 여름 캠프를 열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MLB 3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캐나다에 연고지가 있는 팀이다. 캐나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자, 미국과의 국경을 폐쇄한 뒤 모든 입국자에게 2주간 격리 조처를 내리고 있다. 이에 토론토는 MLB 구단에 한해 예외를 인정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캐나다 연방 정부의 승인이 늦어지면서 발이 묶여 있었다.  토론토는 지난달 30일 스프링캠프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을 떠나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있는 홈 구장 로저스 센터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계획보다는 다소 늦었지만 허가를 받은 토론토는 이번 주말 중으로 전세기를 타고 캐나다로 이동할 예정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SNS 계정
 토론토 선수단은 더니든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별도의 자가 격리 기간 없이 로저스 센터와 연결된 호텔에서 투숙하며 훈련하게 된다. 그러면서 류현진도 지난해 12월 28일 계약을 맺은 이후 처음으로 로저스 센터에서 공을 던질 수 있게 됐다. 단, 이번 캐나다 연방 정부의 승인은 토론토 선수단의 여름 캠프만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7월 24일 또는 25일에 시작될 예정인 2020 정규시즌에 로저스 센터를 사용할 수 있을 진 아직 미지수다. 이에 대해 토론토 사장 마크 샤피로는 “우리가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음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보건 문제에 대한 확실한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플로리다주는 코로나19 사태 후 하루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9585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의 정점을 찍던 4월 초의 뉴욕과 맞먹는 수준이다.  반면, 온타리오주(인구 약 1500만 명)는 최근 3일 연속으로 200명 미만의 발병자가 나왔다. 최근 10명이 양성반응을 보인 LA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에 연고를 둔 나머지 MLB 구단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캐나다로 이동한 것은 토론토 선수단엔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끝내 로저스 센터에서 정규시즌을 치를 수 없게 된다면 문제는 복잡해진다. 실제로 샤피로 토론토 사장은 “우리는 보건 문제에 대해 상당히 진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복잡한 문제를 야기하는 여행 및 물류 관련 문제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기 위해선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 토론토는 로저스 센터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탬파베이 지역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토론토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25일 트로피카나필드에서 개막전을 치를 것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러한 일정 변경은 로저스 센터 사용 관련 문제가 얽혀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로저스센터에서 정규시즌을 치르지 못할 경우 토론토가 생각하는 제1 대안은 다시 더니든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토론토의 개막전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 유력하다.  과연 류현진은 새로운 홈구장에서 개막전 등판에 나설 수 있을까.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롯데 팬들과 가을야구 함께”…킬링포터 임주경의 바람▶미녀 골퍼 유현주의 농익은 섹시미 (현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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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의 와후 추장 로고 사용에 항의하는 시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100년 넘게 유지한 팀명을 변경한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7월 4일(한국시간) 성명문을 발표하고 “팀명과 관련해 가장 좋은 길을 가도록 결정할 것을 약속한다”며 사실상 팀 이름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클리블랜드는 1915년부터 ‘인디언스’라는 팀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을 상징하는 인디언을 팀 상징으로 내세웠다. 1948년부터는 인디언 추장을 모티브로 한 ‘와후 추장’을 팀 로고로 내세웠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팀명과 로고로 인해 홍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자행하고 있다는 비난을 들었다. 팀의 레전드인 짐 토미 역시 2018년 명예의 전당 헌액 당시 명패에 와후 추장 로고를 새기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로고를 바꾼 1948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다는 점을 들어 이른바 ‘와후 추장의 저주’가 내려졌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홀짝게임

클리블랜드 구단이 발표한 성명문(사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트위터)
  거기에 최근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말미암은 미국 내 인종 차별 문제로 인해 이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비슷한 논란이 있는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는 팀명 때문에 스폰서가 끊길 위기까지 처했다. 문제의식을 느낀 클리블랜드 구단은 앞서 2019년부터 홈구장과 유니폼 등에 와후 추장 로고를 새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거기에 레드스킨스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자 아예 팀명까지 변경하기로 한 것이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최근 이슈로 인해 (팀명에 대한) 개선을 진행해야 한다는 요구가 드러났다”며 팀명 변경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사회 정의와 평등을 위한 구단의 책임을 수용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하겠다”며 반성의 뜻을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롯데 팬들과 가을야구 함께”…킬링포터 임주경의 바람▶미녀 골퍼 유현주의 농익은 섹시미 (현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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