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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중 선두주자인 렘데시비르의 가격이 공개됐다.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29일(현지시간)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한 미국의 일반적인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렘데시비르 가격이 총 3천120달러(약 375만원)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방송에 따르면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메디케어와 같은 공공 건강보험 가입자에게는 렘데시비르 1회 복용량에 380달러를, 민간보험 가입자에게는 520달러를 각각 책정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첫날 2회분, 그 다음날부터 하루 1회분을 투여하고 가장 짧은 경우 치료에 5일이 걸린다는 가정에 따라 민간보험 가입자는 3천120달러(약 374만원), 공공보험 가입자는 2천340달러(약 281만원)를 약값으로 내야 한다고 계산했다.

만약 치료에 10일이 걸린다면 약값은 민간보험 가입자 5천720달러(약 687만원), 공공보험 가입자 4천290달러(약 515만원)로 각각 치솟는다.

렘데시비르 가격을 이원화하는 나라는 미국뿐이다. 미국은 공공보험 가입자가 민간 시장가격보다 할인을 받는다고 법에 규정돼 있다.

이날 공개된 렘데시비르 가격에 대해 대니얼 오데이 길리어드 최고경영자(CEO)는 “이 치료제에는 실제 가치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 매겨졌다”며 “이것은 민간보험 가입자나 공공보험 가입자 모두에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렘데시비르를 복용하면 코로나19 환자가 나흘 일찍 퇴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입원비를 3천달러로 잡으면 총 1만2천달러(약 1천441만원)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게 오데이 CEO의 설명이다.

또한, 길리어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몇몇 제네릭(복제약) 제약회사들은 1천달러(약 120만원) 미만의 복제약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WSJ이 전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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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교체 작업하던 기사가 발견해 신고…경찰, 설치경위 조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아산=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충남 아산의 한 원룸 내 인터넷 공유기 안에서 불법 촬영용 카메라가 발견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아산 시내 한 원룸에서 공유기 교체 작업을 하던 인터넷 기사가 장비 안에 있던 소형 카메라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공유기 덮개 한 편에는 렌즈 위치에 맞춰 지름 1㎜ 정도 되는 구멍이 뚫려 있었다.

가로 7㎝·세로 2㎝ 크기의 네모난 카메라의 경우 배터리 충전을 위한 장치가 연결돼 있었다. 영상 저장을 위한 메모리 카드도 내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원룸에는 여성이 거주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일반적인 형태의 카메라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누가 공유기를 가져다 놨는지 등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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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강제배정에 헌재심판 청구하기로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은정 기자 = 미래통합당은 30일 의원총회를 열어 3차 추경 처리를 약 일주일 연기하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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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통합당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의총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35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 심사를 사흘 만에 마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정부·여당은 임시국회 회기가 종료되는 다음달 3일까지 추경이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통합당은 그러나 곧바로 임시국회가 다시 소집되는 만큼, 11일까지로 늦추자는 것이다.

최 원내대변인은 “예산은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나. 대통령이 35조원 하라면 무조건 해야 하는 게 국회인가”라며 “추경 중에는 본예산으로 편성해야 하는 것도 있고, 수십만명 단기 알바(아르바이트)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3차 추경안을 분석한 결과 5∼6개월 버티기에 불과한 단기 노무 일자리가 다수”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DB 알바(데이터 구축 요원)’, 모니터링·조사 요원, 안전·방역 인력, 공공서비스·단순 근로 등 82개 사업에 9조4천억원을 편성했다면서 “일자리 통계 왜곡, 세금중독 일자리 사업”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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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발언을 듣고 있다. toadboy@yna.co.kr

그는 “3차 추경의 핵심 일자리 사업은 단연 ‘DB 알바’다. 12개 세부 사업에 6천02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라며 “부처별 문서 자료를 이제 와서 디지털화하겠다는 불요불급한 사업이 대다수”라고 말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박병석 국회의장이 통합당 의원들을 강제로 각 상임위에 배치한 데 대해선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당사자에게 한번 묻지도 않고 103명의 야당 의원을 강제 배정한 것은 권한 남용”이라며 “집단 사임계를 냈는데도 허용해주지 않겠다고 한다. 독재 국가인가”라고 반문했다.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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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대 상무위, 15분만에 표결 처리…美 “홍콩 특별대우 박탈”

(홍콩 AP=연합뉴스) 29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홍보하기 위해 홍콩 정부가 내건 대형 현수막 곁을 택시가 지나고 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30일 홍콩보안법 통과를 강행해 홍콩 주권 반환일인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전망이다. sungok@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미국의 강력한 경고에도 중국이 30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미국은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박탈한다며 강경 대응을 천명한 상황이라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미중간 대립은 전방위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홍콩보안법 초안 심의를 개시해 회의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는 오전 9시(현지시간)에 시작됐는데 15분만에 표결 처리가 끝날 정도로 속전속결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보안법은 이미 지난달 말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당시 전인대 전체회의에서 이 법안을 의결한 바 있어 최종 통과는 예견됐었다.

전인대 상무위는 홍콩보안법과 관련해 홍콩 각계 인사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고 홍콩의 실제 상황에 부합한다면서 조속히 실행해 국가 안보를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전인대 상무위가 이처럼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킴에 따라 홍콩 정부는 홍콩의 실질적인 헌법인 기본법 부칙에 이 법을 즉시 삽입해 홍콩 주권 반환일인 7월 1일부터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30일 20차 회의에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홍콩보안법에 담길 주요 내용과 법 적용 범위에 대해서 관심이 쏠린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홍콩보안법은 외국 세력과 결탁, 국가 분열, 국가정권 전복, 테러리즘 행위 등을 금지·처벌하고, 홍콩 내에 이를 집행할 기관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초 홍콩보안법 위반자에 대한 최고 형량은 10년 징역형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심의 과정에서 국가전복 등을 주도한 사람에 대해 최고 종신형에 처할 수 있도록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홍콩보안법이 강행 통과되면 곧바로 홍콩의 대표적인 민주화 인사인 조슈아 웡과 지미 라이가 체포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홍콩의 민주파 진영에서는 홍콩보안법 통과로 홍콩의 금융 및 비지니스 허브 기능과 정치적 자유가 사라지고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원칙 또한 크게 훼손된다며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미국 상무부가 29일(현지시간)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일부 박탈한다고 밝혔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미국과 영국 등 서구 국가들은 홍콩보안법이 1997년 7월 1일 홍콩 반환 당시 홍콩에 주어진 자치권을 심각히 침해하는 행위라며 중국에 경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상무부는 29일(현지시간) 홍콩보안법과 관련해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박탈한다며 중국에 대한 제재를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이 국방 물자 수출 중단과 첨단제품에 대한 홍콩의 접근 제한 등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 박탈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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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만 14곳 늘어

등교수업 후 확진자 나온 초등학교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30일 오전 대전시 동구 천동 대전천동초등학교에서 방역업체 관계자가 학교 시설을 방역 및 소독하고 있다. 대전시는 전날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0.6.30 psykims@yna.co.kr
등교수업 후 확진자 나온 초등학교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30일 오전 대전시 동구 천동 대전천동초등학교에서 방역업체 관계자가 학교 시설을 방역 및 소독하고 있다. 대전시는 전날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0.6.30 psykims@yna.co.kr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0일 전국 44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2만902개 유·초·중·고 가운데 0.2%에서 등교 수업이 불발된 것이다.

등교 수업 중단 학교는 지난 25일(12곳)부터 수업일 기준으로 나흘 연속 증가했다. 전날(36곳)보다는 8곳 늘었다.

새롭게 등교 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대전 14곳, 경기 2곳 등 총 16곳이었다.

대표적으로 대전에서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5학년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

원격 수업을 마무리하고 등교 수업을 개시한 곳은 8곳으로 집계됐다.

등교 수업 중단 학교를 지역별로 보면 전남(목포) 18곳, 대전(서구·동구·중구) 16곳, 경기(이천·안산·김포·의정부·파주) 7곳, 서울 2곳, 전북(전주) 1곳이다.

지난달 20일 등교 수업을 시작한 이후 전날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누적 28명으로 하루 전보다 2명 늘었다. 코로나19 양성 교직원은 변함없이 9명으로 집계됐다.

porque@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배에 달하는 인력 투입..고강도 감사 예고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금융감독원에 대한 감사원의 본감사가 이번주 시작된다. 특히 예전 대비 2배의 감사인력이 투입된다는 점에서 고강도 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DLF와 라임자산운용,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 등이 쟁점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이번주 금감원에 대한 기관운영 감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이미 금감원에 감사관을 파견하고 사무실을 꾸린 상태이며, 상당 기간 자료를 수집해왔다.

기관운영 감사는 2~3년에 한 번 이뤄지는 정기감사다. 금감원에 대한 기관운영 감사는 지난 2017년 3월 진행된 바 있다. 본래 올해 4월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미뤄졌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부터 금감원에 대한 사전자료를 수집하며 감사를 준비해왔다.

앞서 감사원은 올해 금감원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예고한 바 있다. 파생결합펀드(DLF) 제재 처리 결과를 두고 금융업계로부터 직접적으로 제보를 받는 이례적인 모습에 보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 감사에는 약 20명 안팎의 인력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감사에 10명의 인력이 투입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2배 이상의 강도 높은 감사가 예상된다.

당초 감사원은 경영실태 전반을 보는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관리·감독 실태에 대한 점검으로 방향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라임검사 등에 대한 자료 수집도 이뤄졌다는 것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번주 금감원에 대한 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당장 내일 시작해도 이상할게 없다”면서 “각종 금융사고에 원칙대로 했는지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감안할 때, DLF를 비롯한 라임자산운용, 옵티머스자산운용 등을 주로 살필 것으로 보여진다. DLF는 제재가 적절했는지를 볼 것으로 보이며, 라임은 문건 유출 경위를 파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의 경우, 사전에 어디까지 인지하고 있었나를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감사원 역시 해당 부분에 대한 감사를 배제하진 않을 것이라고 시사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금감원 내부에서는 긴장한 기색이 흐르고 있다. 지난 2017년 감사원 감사 당시 채용비리와 차명 주식 거래 등이 드러나면서 상당수 임원 교체가 진행되기도 했다. 특히 청와대가 일부 임원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하기도 한 상황에서 추가 악재가 발생할 경우, 임원 교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동계 일각 “일부 항목 정리해고 수순” 우려 제기

[서울신문]

사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주재하는 정세균(왼쪽 세 번째) 국무총리가 지난 18일 저녁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노사정 대표자들이 참여해 열린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동명 한국노동 위원장, 정 총리,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연합뉴스
사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주재하는 정세균(왼쪽 세 번째) 국무총리가 지난 18일 저녁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노사정 대표자들이 참여해 열린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동명 한국노동 위원장, 정 총리,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연합뉴스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작된 노사정 대표자 회의 결과 정부가 올해 안에 ‘전국민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 노동계가 요구했던 고용 유지를 위해 정부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 감소 보전금을 지원하고, 경영계는 고용이 유지되도록 최대한 노력한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노사정이 의견을 모은 최종안 내용 중 일부에 대해 정리해고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노동계 일각에서 나오면서 노사정이 지난 2개월 넘게 협의한 결과로 도출한 최종안이 이행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30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노사정 대표자 회의 최종안은 △고용유지를 위한 정부 역할 및 노사 협력 △기업 살리기 및 산업생태계 보전 △전국민 고용보험 도입 등 사회안전망 확충 △국가 방역체계 및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이행점검 및 후속 논의 등 총 5장으로 구성됐다.

이 중 ‘제1장 고용 유지를 위한 정부 역할 및 노사 협력’과 관련해 정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집행 과정에서 지원금 신청·지급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특별고용지원업종(급격한 경기 변동,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하거나 악화할 우려가 있는 업종)에 안해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기간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노사가 코로나19에 따른 위기 대응 및 고용 안정과 일·생활 균형을 위해 소정의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경우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 일자리 장려금’을 통해 임금 감소 보전금과 간접 노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런 고용 유지 지원 제도의 사각지대 축소를 위해 정부는 파견·용역 및 사내 협력업체 노동자의 고용 유지와 생계 안정을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적극 활용하도록 지도하고, 노사와 논의를 거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기업의 노사가 노동시간 단축, 휴업·휴직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기로 합의하는 경우 사업장을 선정해 임금 감소분의 50%를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한다.

‘고용 유지를 위해 노사가 고통을 분담한다’는 내용도 제1장에 포함돼 있다. 경영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 개선 노력을 선행하고, 고용이 유지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사업장에서 노동 관계 법령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노동계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매출 급감 등 경영 위기에 직면한 기업에서 노동시간 단축, 휴업·휴직 등 고용 유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는 경우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노사정은 또 민주노총이 지난 4월 17일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열자며 제안했던 ‘전국민 고용보험 도입’에 의견을 모았다. ‘제3장 전국민 고용보험 도입 등 사회안전망 확충’ 세부 내용을 보면, 정부는 전국민 고용보험 도입을 위해 올해 안으로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어 특수고용노동자의 고용보험 가입을 위한 정부 입법을 추진하고, 자영업자 등으로 고용보험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또 고용보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유사·중복 및 집행 부진 사업 폐지 등 고용보험 지출 효율화를 위해 우선 노력하고, 노사정은 향후 지출 추이 및 재정 전망, 노사의 부담 능력 등을 고려해 사회적 논의를 거쳐 고용보험료 인상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최종안에는 보건의료 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인력을 확충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제4장 국가 방역체계 및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에서 노사정은 일선 현장의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방역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정부는 보건의료 노동자의 적정 수급을 위한 실태조사, 보건의료 인력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국립 공공의료대학 설립 등을 통해 전문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기로 했다.

노사정 대표자 회의 최종안에 적혀 있는 60여개 항목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노사정은 이행 점검 주체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하고, 국무총리실은 정부부처 간 역할 조정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 최종안이 민주노총의 추인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민주노총은 지난 29일 오후부터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30일 오전까지 노사정 대표자 회의 결과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회의를 마쳤다. 회의에서 일부 위원들은 ‘기업이 고용 유지를 위해 휴직 등의 조치를 할 때 노동계가 적극 협력한다’는 항목에 문제를 제기하며 ‘기업의 휴직 조치는 곧 노동자들에 대한 정리해고 수순이 아니냐’는 우려를 드러냈다. 또 ‘정부는 특수고용노동자의 고용보험 가입을 위한 정부 입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수고용노동자의 특성을 고려해 노사 및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항목은 전체 특수고용노동자를 보호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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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DB가 국내선수들과의 보수 협상을 마무리했다.

원주 DB는 30일 “국내선수 전원과 보수협상을 마무리하며 2020-2021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DB는 KBL 최초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나카무라 타이치 포함 총 15명의 선수를 KBL에 등록했으며, 1억원 이상의 보수총액은 총 7명이었다.

DB는 2017-2018시즌 팀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끌며 국내선수 MVP까지 수상했던 두경민과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금액(1억 7,000만원/106%)이 인상된 3억 3,000만원에 보수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 시즌에 KBL 최초의 보수총액 10억원 시대를 열었던 김종규는 7억 1,000만원에 계약했다.

한편, DB는 시즌 중 제대 예정 선수를 등록하는 경우 샐러리캡을 100%를 소진하게 되며, 등록 여부는 선수가 제대하는 시점에 팀 상황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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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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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데이비드 벤틀리가 조세 모리뉴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을 비판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30일(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스타일을 희생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토트넘은 모리뉴 감독 지휘 아래 순위가 상승했지만, 전 스타는 큰 희생을 치러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리뉴 감독을 비판한 이는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벤틀리였다. 아스널 출신이기도 한 그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물론 절반에 가까운 시간을 임대 생활로 보냈다.

벤틀리는 ‘888 스포트’와 인터뷰에서 “토트넘과 특히 팬들은 재미있는 축구를 즐겨했다. 그들은 그들의 선수들이 스스로를 표현하길 원하고, 그런 종류의 축구를 하길 원한다. 해리 레드냅 감독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는 성공적인 기간을 보냈고, 두 감독 밑에서 모두 좋은 축구를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방에서 강한 압박을 펼치는 등 대부분 앞쪽에 무게를 둔 축구를 했다. 반면 모리뉴 감독 밑에선 깊게 내려앉았고, 다른 방식의 축구를 구사하고 있다. 깊게 내려서는 축구는 다소 지루하기 때문에 왜 좌절하는지에 대해 나는 알 수 있다”고 모리뉴 감독의 수비 지향적인 축구를 비판했다.

벤틀리는 모리뉴 감독의 축구가 손흥민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리뉴 감독이 그의 팀을 구성하는 방법이다. 그들은 뒤로 물러선 뒤 튀어 올라오는 축구를 한다. 손흥민과 에릭 라멜라와 같은 선수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여자배구 선수, 연봉·옵션 모두 공개… 남자배구 선수는 연봉만 공개

[오마이뉴스 김영국 기자]

▲ 양효진(왼쪽·현대건설)-이재영(흥국생명) 선수
ⓒ 박진철 기자

프로배구 선수들의 연봉 공개가 임박했다. 올해 남녀 배구 최고 연봉 선수는 누가 될지 주목된다.

프로배구 구단들은 30일 오후 6시까지 소속 선수들의 연봉 계약 현황과 올 시즌 선수 등록 관련 서류를 한국배구연맹(KOVO)에 제출해야 한다.

KOVO는 30일 오후 7시 이후에 남녀 프로배구 ‘연봉 상위 10위권'(Top 10) 선수들의 명단과 연봉 금액을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여자배구의 경우 10위권 이하 선수들의 연봉 금액은 별도로 공시할 가능성이 있다.

KOVO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올 시즌인 2020-2021시즌과 2021-2022시즌까지는 KOVO의 연봉 발표 형식이 남자배구와 여자배구가 각각 다르다.

남자배구 선수는 순수 연봉 금액만 발표한다. 옵션 금액은 발표에서 제외한다. 남자배구는 2022-2023시즌부터 여자배구와 마찬가지로 연봉과 옵션 금액을 모두 공개하고, 검증과 위반시 징계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여자배구 선수는 올 시즌부터 연봉과 옵션 금액을 모두 발표한다. 또한 새 연봉 지급 기준일인 7월 1일부터 지급한 연봉에 대해서는 검증위원회를 통해 사후 검증을 실시하고, 샐러리캡(팀별 연봉 총액 상한선) 규정 위반시에는 해당 구단에 신인 선수 1~2라운드 선발권 박탈 징계와 샐러리캡 초과 금액의 500%를 제재금으로 동시에 부과할 수 있다.동행복권파워볼

결국 올 시즌과 다음 시즌의 남자배구 선수 연봉 발표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연봉이나 마찬가지인 옵션 금액이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받는 연봉 총액과 크게 다를 수 있다. 일부 선수는 옵션 금액이 KOVO가 발표하는 순수 연봉 금액보다 많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여자배구 선수는 올 시즌부터 연봉과 옵션을 모두 공개하기 때문에 실제 연봉 총액을 알 수 있다.

KOVO는 올해부터 연봉 관련 용어를 새롭게 정비했다. 연봉과 옵션을 각각 따로 발표하고, 두 금액을 합친 총액을 ‘보수’라고 정의했다.

그에 따라 ‘연봉’은 매월 지급되는 고정적인 보수, ‘옵션’은 연봉 이외에 승리수당(여자부는 승리수당 옵션에서 제외), 출전수당, 훈련수당, 성과수당 등 배구활동 관련 보상과 계약금, 부동산, 차량 제공, 모기업 및 계열사 광고 등 배구활동 외적인 모든 금전적인 보상으로 규정했다.

양효진, 7년 연속 연봉 퀸… 개인 기록, 팀 기여도 ‘독보적’

▲ 코로나19 영향 직전, 여자배구 ‘관중 폭발’… 평일임에도 ‘만원 초과’ 관중인 4156명이 운집했던 장충체육관 (2020.1.16)
ⓒ 박진철 기자

이번 연봉 발표에서 가장 큰 관심사도 여자배구의 최고 연봉 선수다.

지금까지는 양효진(190cm·현대건설)이 독보적으로 장기간 ‘연봉 퀸’ 자리를 지켜 왔다. 양효진은 지난 2013-2014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7년 연속 V리그 여자배구 연봉 1위 자리에 올랐다.

양효진이 연봉 1위를 독주한 이유는 단연 실력과 팀 기여도 때문이다. 양효진은 V리그에서 남녀 선수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레전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블로킹 부문에서 2009-2010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무려 11년 연속 블로킹 1위를 달성했다. 이 기록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또한 개인 기록 부문에서 국내 선수 중 김연경 다음으로 다관왕을 달성한 선수다. 2019-2020시즌 V리그에서 공격성공률, 블로킹, 오픈공격, 속공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을 기록했다. 국내 선수 중 4관왕은 김연경의 7관왕(2005-2006시즌)을 제외하고, 양효진이 남녀 통틀어 유일하다.파워사다리

지난 시즌 여자배구는 ‘순수 연봉(옵션 제외)’만을 기준으로 양효진(현대건설)과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똑같은 3억5천만 원으로 공동 ‘연봉 퀸’에 올랐다.

이어 이재영(흥국생명) 3억2천만 원, 김희진(IBK기업은행) 3억 원, 김수지(IBK기업은행) 2억7천 만원, 이소영(GS칼텍스) 2억2천만 원, 김해란(흥국생명) 2억 원, 한수지(GS칼텍스) 2억 원순이었다. 임명옥(한국도로공사)과 이다영(현대건설)도 똑같은 1억8천만 원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FA 대박’ 이재영·박정아·김희진… ‘5억 이상 클럽’ 등극

▲ .
ⓒ 김영국

그러나 올해는 샐러리캡 인상과 더불어 지난 4월에 진행된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대형 계약들이 쏟아져 나왔다. 연봉 총액(연봉+옵션)이 5억 원이 넘는 선수도 3명이 탄생했다.

올해 FA 선수 중 최고 연봉은 이재영의 연봉 총액 6억 원이다. 이어 박정아가 연봉 총액 5억8천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김희진도 연봉 총액 5억 원으로 ‘5억 이상 클럽’에 합류했다.

여자배구의 높은 연봉은 대중적 인기와 흐름을 반영한 산물이기도 하다. 최근 여자배구의 인기는 ‘1경기당 케이블TV 평균 시청률’ 부문에서 사상 최초로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배구, 프로농구 등 국내 프로 스포츠 전 종목을 통틀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이다(관련기사 : ‘찬밥 신세’였던 여자배구, 시청률 대박난 이유).

물론 어느 선수가 올해 남자배구 전체 ‘연봉 킹’, 여자배구 전체 ‘연봉 퀸’이 될지는 30일 오후 7시 이후에 알 수 있다. 이번 KOVO 발표에는 FA 선수뿐만 아니라, 기존 선수의 연봉까지 모두 포함되기 때문이다.

관건은 양효진의 연봉 총액이다. 그에 따라 올 시즌 여자배구 연봉 퀸이 정해질 공산이 크다. 또한 이런저련 이유로 연봉 계약을 하지 못해, 올 시즌 V리그에서 볼 수 없는 안타까운 선수들도 상당수 나올 전망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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